미성이앤씨 소식
[서울경제] 환경운동가 출신 한원일고문’’’음식물 대형 감량기를 통한 탄소 절감 수치화 기술 R&D 사업강화 뒷받침 역할
㈜미성이앤씨가 환경운동가 한원일(韓元一) 고문을 환경 자문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.
한원일 고문은 ㈜미성이앤씨 음식물 대형 감량기를 통한 탄소 절감 수치화 기술 R&D 사업부에서 환경 자문 고문을 맡아 현장 적용 가능한 성과 창출을 위해 경험과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. 또한 지자체와의 협력 및 리사이클 분야 접목 가능성을 검토하며, 실질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확산시키고 전문성을 보탤 예정이다.
환경운동가 한원일 고문은 “성과를 측정해야 명확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”는 철학을 바탕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. 그는 기후변화 대응에서 법과 제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, 생활 속 실천과 데이터 기반 검증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.